비언니..그녀를 만나러 달려가 봅니다.
주간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네요 ㅋ
샤워를 하고 대기타임이 있어서 수면실에서 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비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비가 저를 바라보고 찡긋 눈인사를.ㅋ
비는 몸매가 대박이죠~
육감적인 자연산 처짐없는 가슴도 이쁘고~ 피부결이 참으로 부드러운 언니입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시간이 되어
탈의~ 역시 비의 몸매만 봐도 이렇게 반응이 오는.. 똘똘이..
물다이로 갑니다. 비의의 찐한 서비스 시간이네요.
자연산 가슴이 저의 몸에 밀착되어서 기쁜 시간을 가졌네요.
껄떡대는 똘똘이는 눈물을 진하게 흘리고 비와의 부드러운 시간이 지나갑니다.
이제 침대로 나와서 비를 기다립니다. 비가 저에게 다가와서 부드러운
키스를 선사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진한 애무를
해주네요. 이전보다 실력이 더 늘어난듯 해요.
저도 비를 같이 애무를 하다가 이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여상으로 시작한 비의 느낌은 정말 최고네요~
자세를 바꿔서 비와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네요~
진짜 비의 후배 자세는 정말 참기 힘들어서 엄청난 양을 뽑아내면서 똘똘이는 전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