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중 누구를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주더라구요
어떤취향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기에 이런저런 취향이 좋다 이야기하니
그럼 현수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면서 추천해주셨어요
현수.
현수는 전형적으로 애인모드를 기반으로 찐한 시간을 만드는 여자입니다.
본인이 섹스를 즐기고 특히나 쾌락에 빠져드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듯?
이번에는 첫 만남인지라 70분 코스로 그녀와 함께했으며
함께하는 시간동안 총 두차례의 섹스.. 어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섹스가 시작되면 그 어떤 여인보다 야해지고 섹스러워지는 여자
개인적으로 후배위때 떡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며
후배위에서 깊게 박아줄때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은... 쩔죠?
1차전이 끝나고 휴식겸 잠시 누워있는데 현수는 그 잠깐을 못참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젖을 핥아주며 클리를 비벼주니 애가 미치기 시작하는데
그거보고있으니 그 모습이 너무 꼴렸던..
현수 얼굴에 자지내밀어주니까 현수 바로 빨아주면서 어서 넣어달라고..
그리고 잔뜩 흥분한 현수는 아주 야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같이 티키타카하면서 즐기니까 더 좋았구요.. 현수는 걍 다 좋았어요 ㅎㅎ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서는 현수가 숨을 몰아쉬면서 품에 안겨오는데
와 진짜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24시간 섹스도 해보고싶은 느낌...
시간 꽉꽉 채워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콜이 울리고도 한참뒤에야 씻겨주고 보내주네요..ㅎ
좋았습니다. 만족하구요. 또 만나고싶은 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