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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꼴려서 서비스 받다가 싸버렸네요;; 바로 연장!
도상무태시

크라운에서 만난 아이는 남심을 홀릴줄 아는 여인이였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방글방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겼고

나 역시 그녀의 미소에 아주 기분좋게 아이에게 인사를 건냈습니다.


곧 우리의 대화는 마무리되었고, 서비스를 받았죠

아이는 서비스도 매미처럼 달라붙어 진행을 합니다

교감형의 서비스, 부비부비와 애무를 적당히 섞어 하드하게 서비스를 진행

이미 나의 몸은 그녀의 서비스에 흥분하기 시작하고있었죠


앞 판 서비스를 진행할 때 아이는 나에게 키스를 먼저 해왔고

그 순간부터 나의 몸은 정말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받으며 이렇게 뜨거움을 느낀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이는 나를 더 자극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지에는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참기 싫었습니다.. 아이에게 이야기 후 사정해버렸죠


이대로 퇴실하긴 너무 아까웠죠 .. 바로 연장외쳤네요

먼저 그녀를 눕히고 애무했고 흥분감이 온전히 남아있는 상태였기에

그녀의 bozi는 빠르고 촉촉하게 젖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그녀의 꽃잎속으로 잦이를 밀어넣었고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후희를 즐기며 바들바들 몸을 떠는그녀

몸을 꽉 안아주니 너무 좋았다며 키스를 해오는 그녀죠

참 생각이 많이 나는 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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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17:56:5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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