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고 여자 분냄새 생각나고 집근처 유앤미 겨갑니다
초이스 보는데 물갈이 된건지
아가씨 많이 바꼈고 이쁜이 쏠쏠히 보이드라구요
태수대표 강추하는 아가씨도 있고
예전에 본아가씨도 있고 처음보는데 이쁜아가씨도 있고...
그중에서 태수대표가 알려준 애인모드 잘한다는 아가씨
제일 이뻐서 앉히고 방 스타트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꽃을 폈는데
아가씨 일 한지가 얼마 안된친구 더군요
뭐라 해야할까 섹시하면서 수수 하달까?
확실히 태수대표 말대로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요 ???
애인같은 아가씨 찌찌꿍도 하고 뻐뻐도 하고
이런 재미도 있구나 하는 행복감이 들더군요
그 담은요 ???
아가씨하고 뱀사안사 야하게 느꼈고..
허허허
부끄러운듯 하며 뭔가 유흥 만랩 아가씨 같지 않는 모습이
애인같고 리액션도 웃으며 기분 좋게 받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구좌, 보조, 아가씨 다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즐달
세방짜리 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