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한샷을 하기위해 오페라로 향했지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유끼가 딱 시간에 맞더라고
후기를 좀 찾아보니 어우 .. 무조건 유끼를 봐야겠더라...
사실 뭐 상황극이니 뭐니 이런거 진행한다고 해도 내 취향은 아니고
내가 유끼를 고른 이유는 섹스 몰입감이 높고 즐긴다는 문구가 많더라고
진짜인지 궁금했고 제대로 즐겨보고싶었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거기서 유끼를 만날 수 있었어
나를 침대에 앉히자마자 나의 품에 안겨 키스를 퍼붓는 유끼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눈을 마주쳐오며 진행되는 서비스
유끼를 침대에 눕혀놓고 젤을 바른 후 천천히 진입했다
그렇게 가뿐하게 나의 첫 샷은 마무리되었어
사정 후 유끼는 콘을 제거해주고 같이 담탐을 가졌지
그 사이에도 나의 소중이를 빨고싶다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애무를 하며 나와 대화를 이어가는 유끼. 그 모습이 참 꼴릿했다
2차전은 유끼에게 모든걸맡긴채로 진행했는데 .. 진짜 스킬 죽여주더라
이건 후기 읽어보는 형들이 직접 경험해보길바라고^^
3차전은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받고나서 바로 진행했어
서비스 받은 후 그 위에서 연애를 하니까 진짜 좋더라고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도않고 흥분감이 쭉 유지되니까
투샷이나 한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마무리했네^^
혹시 형들중에 무한샷을 고민하고있는 형들이 있으면 유끼를 꼭 만나봐
형들은 가만히있어도 유끼가 알아서 다 해줄꺼니까^^
아 참고로 유끼는 받는것도 좋아하니까 한번 찐하게 보빨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