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자체가 조금 낯을가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미팅을 하면 좀 발랄한 매니저로 부탁드려요
실장님께서 잠시 고민하시다가 이슬이라는 매니저를 소개해주셨네요
이슬이는 굉장히 청순하고 매력적인 와꾸를 가졌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스탠체형에 굉장히 탐스럽거든요? 군살도 없는 느낌이랄까?
엉덩이는 탱글탱글한게 빨리 눕혀놓고 따먹고싶은 느낌..ㄷㄷ
무엇보다 성격이 진짜 좋습니다.
저는 낯을가린다고 말씀드렸죠? 이슬이는 그런거 신경도 안쓰네요...ㅎ
완전 애교쟁이에 애인모드좋고 너무너무 친절해요
제가 미리 낯을 좀 가린다고 이야기하니까
괜찮다고 자기는 낯 안가리니까 편안하게 즐기자고 이야기해주네요
그래서그런지 마음이 좀 놓여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클럽에서는 원래 발기도 잘 안되서 맛보기를 못하는 편인데
이슬이랑은 클럽다니면서 처음으로 맛보기까지 제대로 즐긴듯?
이슬이 만나면서 아쉬움? 뭐 이런거는 정말 단 하나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며 연애며 그냥 이슬이랑 함께하는 모든시간이 너무너무 즐거웠네요
초짜의 풋풋함을 느끼기보다는
정말 여유롭게 분위기를 리드해주는 분들을 원하신다면
이슬이 한번 만나보세요 그럼 정말 기분좋은 1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