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기 무섭게 우리 언니의 필살기인 섹기있는 애교를 부리며 하늘하늘한 걸음걸이로 다가옵니다. 첨부터 ‘옵하’’옵하’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낯선 느낌은 싹 사라집니다. 샤워를 위해 우리 언니에게 내 알몸을 맡기니 정성스럽게 거품을 내어 꼼꼼히 씻겨줍니다. 우리;‘오빠, 물다이 서비스 받으실래요?’ 아바타;‘왜? 꼭 보여주고 싶은 기술있어?’ 우리 언니가 애교섞인 말투로 우리;‘오빠, 사실 나 물다이 서비스 잘 못해’ 우리;‘대신 침대에서 오빠 녹여 버릴게~~’ 우리 언니가 아양을 떨며 침대로 안내해 주네요. 평균이상의 키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애교부리며 씰룩씰룩거리며 걸어가는 우리 언니를 쫄래쫄래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자지는 불끈불끈 달아올라 자존심도 없이 대놓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네요.. 우리;‘오호~이런~~ 빨리 죽여줘야 할거 같네~’ 침대에 누워있는 제 곁에 우리 언니가 다가와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 들어오는데 눈이 절로 감기며 녹았습니다. 우리가 녹여 준다는게 이런 거였습니다. 침대에서 쉴새없이 구석 구석 열심히 빨아주는데 매끈하고 탄력있는 몸으로 부딪으며 적당한 흡입력에 화끈한 똥까시까지 시전하니 풀발기 돼서 폭발 직전처럼 팽창합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우리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해줍니다. 천연자연산의 큼직한 가슴, 그리고 평균이상의 키로 기나긴 기럭지, 언니의 입술과 말랑말랑한 천연 가슴을 정성들여 흡입함과 동시에 허리로 이어진 넓직한 골반까지 괴롭혀 줍니다. 우리 언니 역립반응이 참 좋습니다. 이윽고 허벅지 사이의 골짜기에 맺힌 이슬을 머금자 흐느끼며 반응하는 우리 언니~~ 쫀득한 촉감 또한 천연의 느낌!! 우리언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물도 천연수!! 우리 언니 꿈틀거리면서 몸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물도 좀 생기고 가식없이 신음을 내 지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