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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불여시가 있었네요
차가운숨결

야간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에서

아담하면서도 몸매쩌는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샤워후 대기 하다 이슬이 접견했습니다

첫인상은 와꾸 좋고 제게 중요한 몸매또한 죽이네요


키는 160초반대인거 같습니다. 슴가는 프로필에서 나와있듯이 C 정도

비율 좋고 탱탱하니 보기도 좋고 엉덩이 라인이 끝내줍니다.


성격도 붙임성 좋고 털털하니 부끄럼많이 타시는분들 보셔도 좋으실것같아요

얘기 나누면서 느낀건데 애인모드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분위기 무르익어서 키스부터 쪽쪽하고 이런 맛에 달림 하는거 같아요


일단 물다이부터 시작합니다 물다이를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고

남자를 부드럽게 자극할줄 안다? 애인모드가 더 강점인 매니저 같았습니다.

젤을 닦아내고 침대에서 잠시 대기하니 죽어있던 존슨...


마무리하고 저에게 오는 이슬이의 몸매를 보니 잠시 죽어있던 존슨이 벌떡!!

이슬이가 오자마자 그냥 바로 키스하면서 역립들어갑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역립반응도 좋고 역립하는 맛이 납니다


이대로 가버릴것같다고 이슬이가 스톱하고 이슬이가 저에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BJ 너무 좋네요 그냥 싸버릴 뻔했습니다

콘 끼고 삽입하는데 바로 발사할뻔했습니다 쪼임이... ㅎㄷㄷ

펌프질 하면서 애국가를 몇번을 부른지 모르겠네요

체위도 빼지않고 잘 받아주네요 그래서 여러체위를 해봤습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이슬이의 예쁜 엉덩이를 보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야간에 오셔서 두런두런 얘기나누면서 애인모드 하실분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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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19 08:45:5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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