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예전에 여관체험한정도밖에 없지만
유흥이땅겨서 달려봤어요
잘모르니까 고민도 많이햇는데 이거봐도저거봐도 햇갈리기만하고..
그냥 가서 달렸어요
미러초이스인가뭔가 엄청 강조하던데 잘모르겠구.. 그냥 담당 추천해준 언니로 같이 놀았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그런 여관같은거랑은 차원이 다른느낌..
아무튼 잘놀고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