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3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히트스파 첫 방문입니다
아무튼 평소에 허리가 안좋아서 마사지도 받을겸 이곳을 찾았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계산하고 준비하고 누워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기다리다 들리는 노크소리가 항상 제일 설레는 대목이죠ㅎㅎ
노크소리에 네~ 하고대답하니 관리사님 입장
돌아누어요해서 엎드려 안마를 발부터시작 등 어깨 목 허리 엉덩이
전부를 만저주는데 시원해서 잠들것같았다
손길이 부드러우면서도 알짜배기만 팍팍 공략하는게 정말 솜씨 좋더군요. 지압도 잘하고..
그러면서도 받는사람 어색하지않게 말도 잘걸어줍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가시작 황홀 그자체다
가운데다리가 섯다 그러자 메니저 세미양이 들어왔다
B컵에 참하게 생긴 아가씨 ㅋ
그냥 몸풀겸 간건데 아가씨랑 대화도 잘 통하고 마사지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남자를 갖고 노는 테크닉이 아주 요물이 따로없습니다.
다끝나고 갈때되니 살갑게 포옹까지 해주면서 인사해주는데
몸만 푸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되더군요
이좋은 기분 또 느끼게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