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C였던 가슴이 D컵이상으로??사정후에 한참을 누워 명상을 즐기는 혜정!!▲▼▲
1.업소 : 강남 히트스파
2.방문 : 5월 4일
3.언니 : ☆ 혜정 ☆ & 이 관리사님
★ 뮤트라대장 [뮤대장]은 오늘도 달린다 ★
여기도 오랜만에 방문을 하는군요~ 날씨가 몇일전만해도 감기걸리기 딱좋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완전한 봄날씨 이러한 날엔 아시죠? 마사지를 받고 후딱 떡~ㅋㅋ
예약전화를 걸고 대장은 이동하여 도착후 안내를 받아 샤워실로 들어가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 밖으로나와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을 하여 대장은 베드에 엎드려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노크를 하며 마사지사님께서 들어오시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해봅니다~
입고있던 가운을 벗고 마사지사님은 엎드려있는 대장에에게 수건을 덮어주고 다리부터 쓰다듬어주면서 머리쪽으로 이동하여 목부터 승모쪽을 꾸~욱 꾸~욱 눌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불편하곳이 있는지 압이 강한지 약한지를 물어보시면서 원하는데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잠이 솔솔~오게끔 잘해주시네요~
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며 별다른 대화도 없이 마사지에만 집중을 하고 이관리사님께서도 몸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눌러주며 마사지를 잘해주시고 찜을할꺼냐 물어보셔서 안받겠다 하고 앞으로 돌아누워 마스크팩도 패스를 합니다.
원래는 마스크팩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별로 땡기지가 않아서 ㅋㅋ
앞으로 누워있는 대장에 바지를 벗겨주시고 수건으로 동생놈과 배를 가려주고는 잠시 나갔다가 오시고는 배와 목쪽에 뜨끈 뜨끈하게 가져다 대주시고는 머리쪽으로 오셔서 가슴과 팔을 눌러주면서 관리사님에 가슴이 눈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해주며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 다리도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제 마사지가 끝이나고 조명을 살짝 줄이고는 대장에 두다리를 쫘~악 벌려 눕혀 다리사이에 앉아 오일을 호위무사와 전립선쪽에 발라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러고보니 이관리사님은 딱~ 배우신데로만 동생놈은 아예 아예 조금도 터치를 안해주시고 호위무사와 전립선쪽만 마사지를 해주시고 마지막 딱 한번 딱 한번만 아래서 위로 동생놈을 손바닥으로 0.1초정도 쓰다듬어주고는 그대로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납니다.
따뜻한 수건으로 동생에게 덮어 꾸~욱 꾸~욱 눌러주면서 오일도 닦아주고 남은 마사지를 좀더 해주고는 수건으로 덮어주고 다른 부위를 좀더 마사지를 해주고 그러다 시간이 다되어 밖에서 언니가 노크를 하고 마사지사님은 문을 열어줍니다.
언니는 방으로 들어와 조명을 아예 어둡게 줄여주시고 이관리사님은 인사를 하고 후다닥 퇴실하시고 언니는 대장에게 다가와 말을 합니다.
혜정 : 오신적 있으세요? 대장 : 네 온전 있어요~ 혜정 :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하며 혜정이는 뒤돌아 옷을 벗어주시고 대장은 어떻게든 혜정이에 얼굴과 몸매를 보고싶었는데 이런이런...너무 어두운 조명으로 절대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둠속에서 누워있는 대장은 서있는 사람이 보이지가 않지만 서있는 사람은 누워있는 사람이 잘 보이는지 옷을 벗은 혜정이는 대장을 보며 " 어머 오빠 눈썹 문신했어요? " 하며 물어보고 대장은 아니라고 하니 " 어머!! 어쩜 눈썹이 그렇게 진하고 깨끗해요~ " 하며 베드위로 올라오면서 젤을 손에덜어 호위무사를 만지며 찌찌애무를 해줍니다.
혜정이는 찌찌애무가 시작이 되었는데 어라!! 이건이건....대장이 별루 좋아하지않는 그런 애무?? 입을 아주작게하여 찌찌만 입술에 살짝 넣어 혀는 움직이는둥 마는둥 하는 그런 찌찌애무를 해줍니다.
그런다고 대장이 좋아하는 애무스타일로 해달라고는 못하겠어 그냥 애무를 받으며 혜정이에 옆구리와 가슴을 스치듯 만져봅니다.
가슴이 커서 대장은 가슴주변을 스치듯 만져주고 혜정이는 움찔 거리며 반대쪽 찌찌도 애무를 해주며 호위무사를 만지작 만지작 거려주네요~
동생놈은 살짝 발기가되고 양쪽 찌찌를 애무를 하고 아래로 내려간 혜정이는 바로 동생을 잡아 입안으로 넣어 호로록~ 소리를 내며 쪼~옥 쪼~옥 빨아줍니다.
그래도 bj만큼은 만족할만큼 잘해주니 기분이 좀 풀리는군요~ㅋㅋ
혜정이는 고개를 위아래로 손으로 동생을 잡아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빠는 소리를 크게 내며 bj를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이 왜 빨리 끝내려는 그런 모습만 보이는 걸까요~
그래도 뭐~ 기분은 좋으니 대장은 꾸~욱 참으며 bj를 받고있고 대장은 같이해도되냐고 묻고싶었지만 뻔히 안될것같은 포스를 풍겨주셔서 대장은 포기하고 bj를 좀더 받다가 혜정이는 옷을 들고 입혀줍니다.
옷을 입혀주고는 바로 위로 올라타 동생을 잡고 소중이안으로 아주 천천히 밀어넣어주는데 오호호~ 진입은 기분 좋을만큼에 쪼임으로 깊게 천천히 넣어줍니다.
그렇게 혜정이는 깊게 동생놈을 밀어넣어주고는 " 움직이지말아봐요~ " 하고는 앉아 동생놈을 익숙해지게 있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져있는지 혜정이는 상체를 숙여주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주 강하고 빠르게 내려찍어줍니다.
우와~ 굉장한데? 토끼형들은 이거이거 얼마 못버티고 끝나겠어요~
대장은 한손은 가슴을 또남은 한손은 혜정이에 엉덩이를 잡아 주물러봅니다.
이야~ 혜정이에 여성상위는 너무 강렬하여 까딱 잘못해서 삑사리라도 나면 헐...동생놈은 여기서 운명을....ㅋㅋ
아주 강렬한 여성상위로 내려찍어주는 혜정이는 아까 애무에 보답을 하듯이 너무 확실한 여성상위로 대장을 즐겁게 해주고 대장은 혜정이에 엉덩이를 잡아 아래서 같이 위로 올려쳐주며 같이 사랑을 나눠줍니다.
혜정이는 강한 내려찌음과 신음을 살짝 내며 헐떡거려주고 잠시 멈춰주던 혜정이는 대장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을 하고 대장과 혜정이는 자세를 바꿔주고 바로누워 다리를 벌려 동생을 잡아줍니다.
동생을 잡아 소중이에 꽂아주고 대장을 보며 혜정이는 " 이제 해도되요~ " 하며 다리를 벌려줍니다~
아주 커다란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을 보며 박아주다가 이제는 그 큰가슴을 주무르며 퍽퍽퍽 박아주는데 역시나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제가 프로필을 못봐서 가슴사이즈가 D컵 이상으로 보이고 느껴지는데 있다가 물어봐야겠습니다.
또 다른 체위를 하기보다는 대장은 이대로 좋은 느낌을 그대로 담아 사정을 할까 합니다.
대장은 잠시 혜정이에 두다리를 벌려잡아 박아주고 혜정이는 신음을 내며 두눈을 감고 대장에 가슴을 만져주는군요~
그러고보니 혜정이에 얼굴이 자세하게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보여서 얼굴을 유심히 보며 사랑을 나눠주는데 메이크업은 안한듯한 메이크업같고 이쁘장하게 생긴거 같은데 아오...자세히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우선 대장은 계속 열심히 두다리를 잡고 퍽퍽퍽 박아주다가 이제는 마무리를 하기위해서 잡고있던 두다리를 구부려 큰가슴쪽으로 밀착시켜주고 대장은 그대로 끌어안아 들린 엉덩이를 향해서 힘껏 움직여 박아줍니다.
우와~ 떡감 죽이는구먼~ 대장은 그렇게 끌어안은상태로 혜정이에 두 어깨를 살포시 감싸안아 잡아당기며 점점 속도를 내며 파바바박~ 박아주고 혜정이는 두눈을 더 꽈~악 감고 신음과 헐떡거려줍니다.
와~ 이체위는 솔직히 슬림하고 작은 체구에 언니하고는 안맞는데 혜정이같은 경우에는 가슴도 크고 살집도 좀있는 스타일이여서 이 체위가 너무 잘맞는 언니입니다.
그렇게 대장은 더욱 열심히 강하고 빠르게 퍽퍽퍽 박아주고 이제 슬슬 신호가 와서 그대로 시원하게 사정을 해버립니다.
예전에는 스파에오면 마사지도 떡도 즐겁게 즐기고싶은 마음으로 달렸지만 이제는 그런 노력 안하고 마사지만 잘받고 떡은 그냥 좋은느낌이 올때 하는걸로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고요~
시원하게 사정을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며 끝까지 쥐어짜주고 그대로 멈춰 혜정이를 보고있으니 혜정이는 그자세 그상태로 가만히 있고 두눈을 감고 잠시 명상을 즐기듯이 가만히 누워있습니다.
대장은 잠시 명상을 즐기는 혜정이를 바라보다가 대장은 동생놈을 소중이에서 빼내어주고 혜정이는 다리를 천천히 모아주고 대장은 그 다리를 모아 골반을 지긋이 주물러줍니다.
혜정이는 일어나 앉아 동생을 잡아 옷을 벗겨주고 수건으로 동생놈을 닦아주고는 잠시 옷을 씻으러 이동을 합니다.
대장은 잠시 앉아있고 조명을 살짝 키워 혜정이에 전신을 바라보니 혜정이는 아담한키에 하체가 많이 발달되어있는 체형이고 가슴은 키야오~ㅋㅋ
혜정이와 옆에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슴얘기를 하는데 요즘 살이 많이쩌서 가슴이 원래는 c컵이였는데 좀더 커진거 같다고 말을 합니다.
대장은 아무리 살이 좀 쩠다해도 이정도는 D컵 이상으로 보여진다고 말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되어 둘은 일어나 옷을 입고 이제 나갈준비를 하며 조명을 아주 밝게키워 줍니다.
그전에도 어느정도 혜정이에 얼굴이 보였지만 더 자세히 짧게나마 보기위해 더 키워 얼굴을 보니 역시나 이쁘장한 얼굴이였네요~
몸매가 좀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가슴매니아 분들이라면 100% 만족할꺼라 생각됩니다~
작은 얼굴에 큰가슴 키야~ㅋ
그렇게 둘은 인사를 하고 헤어지고 대장은 사우나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