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년 03월 23일 오후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히트스파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정 / 민관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녕하세요 달림맨입니다

이번에 전 강남에 위치한 히트스파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히트스파는 떡 스파로 깔끔한 시설 친절한 실장님들이 계신 업소로 즐달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업소 소개 및 여정 매니저와의 달림 후기 시작합니다

 ★ 강남 히트스파 소개

히트스파는 흔히 떡 스파라고 하는 시스템으로 마사지와 연애 둘다 잡을 수 있는 업소입니다

히트스파의 상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업소 위치>

신분당선 강남역 4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업소로 도보로 5분도 체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습니다

상세 위치는 예약시 문자로 안내해주십니다

 <업소 형태>

건물 한층을 사용하는 듯 했으며 그 층에 여러룸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샤워시설, 라면 및 짜파를 먹을 수 있는 휴게실 그리고 VIP들을 위한 룸이 있습니다

 마사지실 안은 천장과 벽 등에 3면으로 거울로 둘러져 있어서 연애를 하면서 시각적으로 더 즐길 수 있답니다

또 룸 안에 샤워를 할 수 있게 비치되어 있어서 연애를 마친 후 매니저들이 간단하게 씻겨준답니다

 <업소 접근성>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자차의 경우 업소에 연락하시면 주차 관련 하여 별도 안내 해주시는듯 했습니다

 <코스 정보>

코스는 위 프로필에 보이는 듯이 단일코스, HP코스, 연애코스, 쓰리섬코스등이

다양하게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코스를 골라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할인 정보>

조금이나마라도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 편하게 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약 정보>

위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 및 카톡/텔레그램을 통하여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예약은 당일 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업소 응대>

예약 및 방문 시 시장님들의 친철도가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정보>

배고프신 분은 라면과 짜장라면을 무료로 드실 수 있으시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참고사항으로 간판이 히트스파가 아닌 다른 명으로 되어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방문 하시면 된답니다

 이외에도 궁금한 사항은 업소에 문의 드려 보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민 관리사님과 여정 매니저와의 달림 후기 시작 합니다

★ 민 관리사님 마사지 타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룸에 들어가 잠시 있으니 곧 노크 소라와 함께 민 관리사님께서 입장 하십니다

인상 좋아 보이시는 관리사님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사지를 진행 해주십니다

 마사지 순서는 크게 건식 마사지 -> 찜 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순으로 합니다

마사지 하실 때 주로 손과 주먹, 팔뚝을 이용해서 하십니다

 마사지를 하시는 중간 중간 압은 괜찮은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자주 확인 하시며

손님과 소통하면서 마사지를 하시고자 하십니다

 또 마사지와 관련하여 지식이 있으셔서 어디가 안 좋으면 어디를 풀어줘야 하는지 등의

다양한 마사지 상식도 알려주신답니다

 건식 마사지는 상체 목, 어깨, 머리, 팔, 등, 척추 라인 그리고 하체 골반, 허벅지, 종아리 부분을 케어해주십니다

이 후 찜 마사지로 넘어가는데 대부분의 관리사분들은 찜 마사지를 하면 발로 밟으며 마사지를 진행 하십니다

 하지만 민 관리사님은 찜을 올리고 난 후에도 손을 이용해서만 마사지를 진행 해주시는데

손으로만 하는게 더 정성스럽게 제대로 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위 순서로 건식과 찜 마사지가 끝이 나면 이제 언니를 만나기 전 워밍업 단계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처음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회음부 주변과 꼬를 자극해주십니다

 그러다가 다시 오일을 바르시고 부드럽게 회음부와 꼬를 손가락으로 눌러주시기도 하며

밀어주듯이 하며 제 꼬를 기립시켜 주십니다

 이렇게 한 동안 받다가 마무리 하고 있으니 곧 노크와 함께

여정 매니저가 입실하고 민 관리사님이 퇴실 하십니다

 짧게 민 관리사님의 특징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 관리사님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손님과 소통하며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하시는 타입이십니다

 그렇기에 손으로 하는 마사지를 받고 싶고 평소 마사지에 궁금한 점이 많으신 분이

민 관리사님을 만난다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여정 매니저 소개 및 데이트 타임

이 날 전 여정 매니저를 만나고 왔답니다

여정 매니저는 아직 히트스파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프로필정보가 없답니다

 그래서 업소와 합의하에 여정 매니저의 실사를 몇 장 찍어 왔답니다

다만 시간에 조금 쫒기고....워낙 제가 똥손이고 포샵을 몰라 사진이 실물보다 못나온게 조금 아쉽네요ㅜㅜ

 그럼 여정 매니저의 실사와 더불어 소개를 하겠습니다

 ★ 여정 매니저 소개

 밑에 실사 더 있습니다 ^^

 <예명>

예명은 여정이라고 했답니다

<나이>

나이는 물어보지는 못했으나 제가 보기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였습니다

 <와꾸>

단벌 머리에 약간의 룸삘이 있는 얼굴로 베이비 페이스느낌이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몸매>

몸매는 약간 약통? 육덕?스런 경향이 있으며, 가슴은 자연산 C ~ D컵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타투>

작은 크기로 하나 보였답니다

 <흡연>

흡연 유무는 파악하지 못했답니다

 <왁싱>

깔끔하게 왁싱한 상태로 보기 좋았답니다

 <키스>

스파 특성 상 키스가 안되는 매니저가 많답니다

 <역립>

역립 역시 스파 특성 상 하기가 힘들답니다

 <마인드>

제가 원하는대로 자세도 잘 잡아주며 연애 시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연애 이 후, 샤워 서비스에서 제 발을 본인 허벅지에 올려 깔끔하게 씻겨주었답니다

 ★ 여정 매니저와의 데이트 타임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여정 매니저가 마사지 룸으로 입실 하였답니다

여정 매니저를 처음 본 느낌은 베이비 페이스에 약통? 육덕?스런 느낌이었습니다

룸에 들어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바로 여정 매니저가 옷을 탈의 후 제 위로 올라왔답니다

그리고 오른 가슴에서 시작해 왼 가슴으로 그리고 제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알까시와 비제이 서비스가 들어왔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기운이 제꼬를 감싸는 기분을 만끽하며 전 그녀의 비제이 서비스를 받았답니다

맛나게 제 꼬를 빨면서 한 번씩 저와 아이컨텍을 하며 손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기도 합니다

 이내 그녀의 서비스에 제 꼬는 하늘을 찌를듯 바짝 기립해서 어서 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답니다

그 맘을 알았는지 여정 매니저가 꼬에 콘을 씌우며 여상으로 연애에 들어갔답니다

 여정 매니저가 제 위로 올라와 허리를 팅기며 비비기도 하며 위 아래로 찍기도 합니다

위 아래로 흔들리는 자연산 가슴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연애를 하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려니 우리가 떽뜨하는 모습이 보이니 시각적인 자극과 더불어

꽉 차는 듯한 느낌과 찰진 떡감 청각적 자극이 연애에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슬림의 몸매도 좋지만 확실히 이런 몸매의 떡감은 따라가기가 힘든 것 같네요

이런 떡감을 여상으로만 끝낼 순 없겠죠??

 언니에게 자세 교환을 요청해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때로는 부드럽게 떄로는 강하게 박았답니다

 이 후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전환해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강하게 박기 시작 했습니다

방 안 가득 그녀의 엉덩이와 제 치골이 부딪히는 소리와 여정 매니저의 작은 신음 소리가 차기 시작했답니다

 이내 곧 절정을 맛 보며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답니다

이 후 마사지 룸안에 있는 샤워 시설에서 여정 매니저가 위에서 부터 발 끝까지 씻겨 준 후 퇴실 하였답니다

 ★ 후기 마무리 하며

강남 히트스파 방문은 여러모로 괜찮은 방문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실장님들이 친절 하시니 기분 나쁘지 않게 예약과 방문을 할 수 있었답니다

 솔직히 아무리 좋은 매니저가 있어도 실장님들의 응대가 엉망이면

재방이 꺼려지기 마련인데 히트스파는 그런게 없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민 관리사님의 경우 손님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사지를 진행 하려는

마음과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가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마사지에 관심이 있으시고 본인 몸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민 관리사님을 만난다면 이런 저런 다양한 마사지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 여정 매니저는 베이비 페이스에 약간 육덕스런 매니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몸매가 바로 떡감은 좋은 몸매라고 할 수 있죠??

 또 가슴은 자연산인데 크기가 거진 C에서 D 정도로 되어 보이기에

큰 가슴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될 만 했습니다

 마인드 부분에서도 연애 시 자세 변경이라던지 플레이 시 적극적으로 하였으며

마무리 후 샤워 시 발까지 하나 하나 깨끗이 씻겨주는 마인드가 돋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달림의 끝이었던 고양이 자세 실사 한 번 보고 후기 마치겠습니다^^

(보정과 포샵을 잘 몰라 미안하네요 ^^;;계속 찍다 보면 나아지겠죠??ㅋㅋ;;;)

<<아! 실사는 실장님과 매니저 저 이렇게 합의해서 찍었답니다 강제로 하시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퇴실 전 배고파 한 끼한 짜장라면 입니다ㅋㅋㅋㅋㅋ

배고프신 분들은 이야기해서 맛나게 드시고 가시면 된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