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박실장님께 빈언니 대기시간 물어보니
1시간대기시간 불러주시네요 까짓거 가서 기다리죠 뭐 할일도 없는데....
샤워후 밥도 먹고 띵가띵가 놀고있으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엘베에 몸을 실어봅니다
2층으로 향하는 엘베...심장이 뛰기 시작하네요~~~문이열리며 저를 쳐다보는 빈이~~
역시 이뿐 언니 보니 입가엔 금세 미소가 번집니다
지난번보다 더욱 이뻐진 외모에 조금 놀랐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C컵~ 촉감이나 모양 둘다 우수합니다
생긴거는 세련미 철철 넘치는 스타일에 이쁜 와꾸~
도도할꺼 같지만 아주 상냥하고 애인처럼 착 달라붙네요
빈이랑 빠장에서 살짝쿵하고 가려햇지만 빠장에서 놀다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다보니 어느덧 원샷~ㅋㅋㅋ
방에들어가서 샤워 얼른하고 침대와서 빈이와 기다렸던 핫한 시간을~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마음이 좀 조급했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주는
빈이의 센스에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빈이는 와꾸도 이쁘지만 서비스도 그만큼 잘하는 요부입니다
그것때문에 자꾸 생각나고...그래서 재접견도 한거구요
역시나 서비스....그리고 이어지는 애인모드!
촉촉히 젖어가는 다리 사이에 머리를 들이밀어 봅니다
아...지금도 생각납니다. 그 느낌과 단단히 서버리는 클리....
살며시 삽입을 시작하는데 느낌 좋아요~
비트에 맞추어서 허리를 팅겨주면서 깔끔하게 마무으리~
다행히 시간안에 미션 완료 했습니다 ㅋ
역시 빈이... 처음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