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원이가 주는 느낌이 좋아서
또 보러 가게 되었죠 ^~^ ㅋ
피쉬에서는 빠장 서비스를 하고
방으로 대려가는데...
언제나 그 시간을 못견디겠더군요
저에게 안겨오며 키스하는 그녀의 입술이...
달콤한듯 짜릿한 그 혀의 감촉이...
저를 안달나게 만들기에...
그녀를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전날 잠도 잘 못자고 출근해서 이래 저래 깨지고...
스트레스 잔뜩 받고 일찍퇴근해서 업장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저를 위로 하듯
그녀가 살갑게 반겨주는 모습에
피곤 + 짜증은 눈 녺듯이 사라지고 어느세 저는 웃고 있네요
저와의 키스를 좋아 하는 여인...
그러면서 저를 유혹 하는 여인...
피곤했던 몸과 마음은 어느세 달아나고
그녀로 인해 활력이 찾아오는거 같았죠 ㅎㅎ
침대에 가기전 눈맞아서... 야릇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서로의 입술과 몸을 탐하는데...
키스 느낌이 너무도 좋고 잘맞는 여인...
저의 몸에 그녀의 혀가 지나갈때 마다
움찔 움찔하며 떨리는 느낌을 주는 여인...
간지럼을 많이타서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반응이 워낙 좋아서 덩달아 흥분하게 만드는 여인....
마치 뜨거운 연인 같았던 그 분위기에 취해
그녀가 더 예뻐 보이고 흥분되게 만들었죠
더는 참을수 없어 급하게 콘을 찾았죠 ㅎㅎ
그녀와의 연애는 뭐랄까...
뭔가 진정성 있게 감탄하면서 놀랍고 즐거워 하는
그녀의 모습에 저 또한 내색 않하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 하면서도 자극적이였죠
단순히 멘트로 치부 하기에는 그녀가 온몸으로
너무도 쉽사리 알려주니 더 흥분할수밖에 없었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쉽사리 무너졌죠...
그럼에도 좋은 느낌과 여운을 오래도록 주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