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진송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송이는 몸매가 전체적으로 이쁘고 B컵에 가슴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네요
몸매도 그렇고 차한잔 따라주고 담배챙겨주고 움직이는
진송언니따라 눈이 계속 움직입니다
앞태도 무시무시 하지만 뒷태보고 꿀꺽, 침삼켜버렸네요 ㅋ
물다이는 패스하고 진송언니와 간단히 씻고 침대로 와서 바로
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올라타 키스부터 눈을 감더니 키스를 부드럽고 찐하게 하다가
절 바라보는 이쁜 눈에 제가 눈을 감았네요 ㅋ
부드럽게 키스이어가다가 먼저 애무 했네요
이쁜가슴과 유두 아이스크림을 아껴먹듯 살포시 입술과혀로 맛을 보니
탄성젖은 신음과 몸의 떨림 똘똘이가 반응할정도로 좋은 반응입니다
양 가슴을 감미롭게 맛보고 소중이까지 도달합니다
일급청정수가 흐를것같은 이쁜 소중이 계곡이 눈앞에,,, ㅋ
목을 축이기위해 나와라 성수여~ 소중이를 맛봅니다
축축해지며 청정수를 흘려주는 계곡
후루룩후루룩 마시며 계곡을 애무하니 활어가되서 떠네요
잘 느끼는데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줍니다 이런 청순과 보물이 어디서
갑툭튀한건지....ㅋ 침대에 누워 진송언니에게 애무 받습니다
부드럽게 쓸고 내려가는 진송언니의 애무
똘똘이 터질것 같습니다 강하게 애무하는게 아닌
부드럽게 꼼꼼하게 정성껏 빨아주는데 유능제강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ㅋ
여기에 속하는 사자성어인지는 몰르겠으나 오래 애무를 못받고 넣어달라고 먼저 사정을 ㅎ
BJ하며 콘을 씌우고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청순한 진송언니가 섹한 표정이 지어지는 이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여상위도 얼마못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정자세로 바꾸었습니다
다른자세로도 더 해볼까 했지만 더는 참기도 그리고
지금 이느낌에 올챙이들 보내고픈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달리다 시원하게 보내버렸습니다
똘똘이가 얼얼할정도로 쭉쭉 나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