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씻고나와 대기좀 하고있으니 직원이 엘베까지 안내를 해주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빠장에서 시아를 마주하는 순간
키는 아담한데 청순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마치 대딩을 마주하는 기분이네요
일단 빠장에서 서비스 할려는걸 뒤로하고 방으로 바로 들어갔네요...
이쁜얼굴 나만 보고싶어서요....ㅋㅋㅋ 침대에서 얘기좀하다가 후다닥 씻고 나와 시아와 분위기 만들어갑니다
몸매 라인이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이뻐 손이 자꾸가네요
개인적으로 가리는건없지만 너무나 맘에 듭니다
언니가 제몸을 건들떄마다 오감이 폭발하는듯한 느낌
구석구석 들어오는 언니의 공격에 내몸이 아주 찌릿찌릿
온몸이 가만잇질 못하겟네요 자칫햇다간 애무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살려달라는 외침에 언니 배려아닌 배려로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진입해봅니다
좁디좁은 골목을 지나가는 느낌이드는데 그 느낌은 말로는 도저희 표현을 못하겠네요
좁은 골목을 끝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중간에 발싸하고 포기해버렸는데 허무하다기 보다는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햇기에 다음방문에는 꼭 끝까지 간다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언니의 와꾸, 몸매, 쪼임의 여파는 몇달정도 가겠네요
시아 보러 조만간 또 놀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