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동생을 만나서 밥을먹고 술도 한잔하고 슬슬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몇일전에 후기보고 가본곳이 있는데 거기애들 마인드가 괜찮다고 이야기 하길래
안그래도 더 따지지 않고 동생 따라 출발했습니다
피쉬 도착해서 박실장님을 만나자 동생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들어갈 타임이 되자 저는 군대에서 장성이 들어오는 것 처럼
일사분란하게 일어서서 대기합니다
그런 모습이 웃겨서 동생은 웃으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제가 본 언니는 빈 언니인데...
섹시하고 예쁜 강아지상의 얼굴에
가슴은 C컵 정도, 라인은 좋았고 촉감이 예술인 언니 입니다
키는 160중반정도인데 같이 샤워하기 전까진 힐 덕분에 170은 되는줄 알았습니다
2층빠장에서 빈이와 즐기는데 거침없이 들려오는 신음소리들~~ㅋㅋㅋ
거기에 빈이의 말랑말랑 촉감좋은 가슴의 느낌도 절 흥분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아서 적당히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담배 한대를 쉬엄쉬엄 피고
씻으러 가서 깔끔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제 몸위로 살포시 덥는 빈이~~~
키스를하며 점점점 애무의 강도가 쎄지고?
입부황 혀스킬 사까시 다 만족스럽게 하는 서비스네요
적당히 이제 솟아오르고 단단해졌겠다...?
정성을 다해서 빈이를 애무를 해줬습니다
귀여운 신음이 적당히 들리며 화려하진 않지만
꼼꼼하고 느낌좋은 서비스를 하는데 참 좋네요...
상태가 상태인지라 제가 애무 받긴 글렀죠
진짜 일반인이랑 하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역립을 하니 액도 많이 나왔고 신음이며 표정이며 몸부림이며 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집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삽입을 하니 제 팔을 꽉 잡는데 일단 여상에서의 조임이 훌륭하네요
여상 바운스 .멧돌 괄략근 쪼임 앵간한 스킬은 다 해주는 센스..
후배위를 좋아하는터라 들이대던중... 타이밍을 잘못잡아 발사....
뭐 그렇게 연애를 끝내고 얼굴을 마주보며 누워있는데
베시시 웃으며 좋았어~~오빠~~ 라고 말하는 빈이
기다리는 동생 때문에 금방 나오긴 했지만 다음에 갈땐 꼭 다시 지명으로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