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금이지만 길거리는 한산하네요...이놈의 코로나...언제쯤 잠잠해질런지....
참기도 오래참았고 슬슬 이놈도 참을성이 없어진건지...아주 꺼내달라 아우성이네요...
에라 모르겠다....옷 주섬주섬 입고서 가마끌고 단골업장으로 달려봅니다
피쉬로 입장하고 계산후 지하 사우나장에서 씻고 나와서 수정 언니를 지명해 봅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라서~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첫인상부터가 제스타일이네요 162에 C컵 프로필상으로 되어있듯이
비율이 상당히 좋은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2층 빠장에서는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보이네요...
살짝 곁눈질로 보이는게 섹시하고 음탕한 곳이였습니다
키스로 시작되는 수정이의 따뜻한 혀~ 제 동생을 입에 물고 현란한 비제이 스킬을 구사는 언니~
기분좋은 스킨쉽과 애무를 함께 해줍니다
온몸의 성감대가 꿈틀거리면서 불끈거림이 요동쳤습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수정이가 엉덩이를 까고 여상 뒷치기로 박습니다
그렇게 섹을 즐기다가 1차발사~ㅎㅎㅎ
방에서 씻고 다시한번 끈적한 침대 서비스를 하는데
수정이의 가슴 느낌이 오지고 따뜻한 혀의 느낌이 지립니다
여상으로 먼저올라타는 수정이의 떡감은 굿~
정상위로 자세를 체인지해서 스피드하게 박으면서 발기를 더욱 굳건히 하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수정이를 위에 올리고 앞뒤로 흔들면서 수정이의 깊숙한 곳까지 느끼며
진한 키스와 함께 발사를 했습니다
역시 짧은 시간에 투샷은 많은 체력소모가 있어 힘들긴 하지만
수정이와 같은 언니와 함께라면 뭐~ 거뜬히 치뤄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