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자전거가 생겨서 자전거를 타보았는데..
허벅지도 아프고 전립선부위라고 해야하나..
엉덩이 밑에가 많이 아파요 ㅠㅠ
쿠팡검색해서 안장 커버를 구매하면서 사이트를 검색을 하다가 5월로 결정..ㅋ
5월에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서 나갑니다
도착후 결제를 하고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넓은 휴게실에서 담배하나피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바로 관리사 샘이 들어옵니다
후기내용 그대로 젊고 이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청샘이라고 하네여 ㅋ
큰키에 슬림하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몸매도 좋습니다 ㅋㅋ(관리사입니다 ㅋ)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손길에 전해지는 느낌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마사지할때 관리사님 엉덩이부위와 허벅지 부위가 닿을때는 꼴리기 까지 합니다 ㅎ
찜질마사지해준다고 뜨거운 수건을 덮어서 땀을 빼주니 개운해지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하게 해주시고 풀발기를 해줍니다
시아매니저 들어옵니다
웨이브진 긴머리를 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와꾸도 전혀 나쁘지 않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깨끗한 피부..
섹시한 마스크와 잘 맞는 서비스 스타일과 스킬이 너무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BJ스타일은 진공청소기급 흡입력으로 아주 촥촥 빨아땡기는데
허벅지와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만큼 화끈했고..
삽입했을때 반응과 쪼임은 정~말 좋습니다
정자세에서 가슴을 물고 빨고 하면서 떡칠때의 맛이란...
정말로 죽여줍니다
뒤치기로 먼저 유도를 해주는 센스까지...
그리고 끝나고 샤워서비스 까지 해주는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그렇게 시아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