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사 지 >
전말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얼구로 붓고 온몸이 부은것 같아
해장하고 마사지받으러 오월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추어 입장후 결제를 하고
안내받은 방에서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입장
관리사님에게 몸을 맡기고 잠이들어버리네여 ㅎㅎ
마사지하는동안 잠을자고 나니 개운해지는...ㅋㅋ
찜질마사지 받으니 땀이나면서 숙취도 함께 빠져나가는것같은...
그리고 기달리던 전립선 시간..ㅋㅋㅋ
기둥과주변을 꼼꼼하게 눌러주니.. 쓰~윽 하면서 고개를 드는 존슨 ㅋ
꼴릿한 전립선 마시지가 아주 좋았음
< 수 아 >
관리사님이 퇴장을 하고 들어온 매니저는 수아매니저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슬림한 몸매
올탈을 하고 바로 올라와서 삼각애무..그리고 이어지는 BJ..
스킬이 남다른 언니임.. 혓놀림이 예사롭지 않음..
방심하다가 BJ에서 끝날수도 있음..
풀발기 상태에서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삽입..
와.. 엄청 뜨거운 언니임 .. 너무 따뜻함.. 앞뒤 좌우로 펌핑하다가
뜨겁게 발사를 하고 수아언니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옴
※직원들 친절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