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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움짤]청샘+하나=마사지와 떡의 환상조합
우드형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위치대로 찾아가서 결제를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시원하게 샤워를 합니다~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잠시기다리니 스텝이 안내를 합니다


스텝을 따라 깜박이는 조명이켜저있는 통로를 지나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서 기다립니다 


넓은 방에 베드랑..화장대..욕조가 딸린 샤워장까지 정리가 깔끔하게 잘되어있네여 ㅎ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30대 초반쯤 .. 되보이는 와꾸가 좋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청샘이라고 하네여 ㅋㅋ 청샘입력~~ㅋ


뒷목부터 어깨->등->팔->허리->다리 순으로 전체적으로 해주시는데..


 


심심치않게 말도걸어주시고 관리사님의 비주얼이 너무 좋다보니 (제 기준입니다)


청샘이 하체를 마사지할때는 저절로 기립해버리는..존슨 ㅋㅋ


찜마사지 받으면서 땀까지 빼주니 정말로 바짝 서버리는 존슨..ㅋ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에서는 위기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ㅋㅋㅋ


언니가 노크를하고 들어오네요 


아쉽게ㅋㅋ 청샘을 고이 보내드리고..ㅋ


하나언니라고 하네요..


하얀피부에 긴~머리 그리고 터질것같은 가슴을 달고 들어옵니다 ㅋㅋ






청샘을 잊게 하는 하나언니 ㅋㅋ 


옷을 벗고 다가와 서비스를 합니다





 


꼭지부터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아주 맛나게 먹어줍니다


한참동안 먹어주다가 장비를 착용시키고 위로 올라와 존슨을 잡고서 봉지속으로  살살 넣습니다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듯 들어가는 존슨~


하나언니가 위에서 살살 움직이면서 방아를 찍어주다가


 

 


 


 


포지션을 바꿔서 하나언니를 눕히고 위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펌푸질을 하니 신음소리가...


그 소리에 더욱 힘을내서 빠르게 해봅니다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신호도 슬슬 오는것 같아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하나언니의 하얀 두부같은 엉덩이를 잡고서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현자타임을 느낄세도 없이 손에 이끌려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실을 했습니다


나오는길에 라면을 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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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0-02-09 15:56:27수정삭제
회원님들의 많은관심과 소중한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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