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같이 굳어버린 느낌이 들어 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퇴근하자마자 칼바람을 뚫고 바로 달렸습니다 ㅋ
24시간 이벤트A코스~ 가성비가 좋아서 ㅋㅋ
10장을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순번을 기다리면서 휴게실에서 기다려 봅니다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옴~
인사를 나누고 오늘 날씨가 많이 춥죠 하면서 대화의 장을 열면서 마사지를 합니다
경험이 풍부하신듯 여유있게 진행을 하십니다
정말로 시원한 마사지가 일품이었습니다
압도 좋구요~스킬도 좋구요~다 좋았죠
요즘 허리가 찌뿌둥해서 말해서 허리 쪽을 집중적으로 관리 받고
찜질마사지를 시전합니다
뜨거운 기운을 받으니 온몸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고..
수건을 걷어내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젤을 바르고 부드럽고 끈적하게 낭져주니 자동 풀발기가 됩니다
뒤이어 들어오는 수지언니와 교대를 하고 나갑니다
수지언니가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손으로 제 꼭지를 부드럽게 스다듬으면서 빨아줍니다
손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체온이 참 따스한게 좋더라고요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곧휴씨를 만져주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강하게 빨아제끼니 정신못차릴정도 ㅋㅋ
콘착용하고 정자세로 천천히 집어 넣습니다
이때 들어가는 느낌은 정말...최고인것 같습니다
얼굴도 갠찬고 자연산 C컵이라 더욱 만족 스럽습니다
박을때마다 가슴 출렁거림이 더욱 자극적입니다
양손은 번갈아 가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정신없이 박아대다 뜨겁게 사정을 하고
수지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