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가격이 파격적인듯해서..ㅋ
피로감을 빙자해ㅋ 마사지받고 떡도치기위해서 10만짜리예약~
빠르게 달려갑니다 ㅋㅋ
아니..이곳은...한번쯤 와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ㅋ
내려가는 계단이 룸싸롱을 연상케 하는군요 ㅋㅋ
10장을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따라들어갑니다
미로같은 구조에 싸이키 조명까지 안마를 하던곳 같네요 ㅋ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큰베드와 욕조가 딸린방이라니 ㅋㅋ 엄청납니다 ㅋㅋ
독특하게 생긴....러브체어 비슷한 소품도 ㅋㅋ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목소리가 밝고 나이도 상당히 젊은편이셨습니다
마사지해주시면서 압 체크부터 꼼꼼히 해주시고
시원할만큼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마무리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자극적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ㅋ
암튼 꼴릿하게 잘해주시고 퇴장을합니다
2차전을 치를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라는 언니라고 하는데요
키는 160중반쯤에 가슴은 자연산 C컵정도로 몸매가 예쁜편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보는것이고 처음보는거지만 잘 웃고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바로 애무 들어오고 BJ를 하고난뒤 여상으로 그대로 올라와주는데 느낌이 꽉찹니다
뭐 이정도 쪼임에.. 아까 전립선의 강력한 자극에.. 금방 넉다운 되었으나
하나언니 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가서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옵니다
하나언니에게 의자의 용도를 물어보니 다리아프면 앉는의자라고 농담을 합니다...푸하하하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짧고 굵고 화끈하게 물뺴니까 기분은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