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후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차주연 몸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근데 너무 제스타일이였는지
계속해서 얼굴이 다음날이 되도 아른아른 앞에 나타나네요~~~~ㅎ
이런저런 이야기나 농담도 잘들어주는거 보고 마인드 정말
좋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주연매니저는 제가 보자마자 침대누워서 빤히 봣는
기대이상 생각하던것보다 이쁘긴하더라구요 ㅎㅎㅎ!!
차근차근 부드럽게 몸을 터치해주는데 손끝에서 야릇함이 느껴졌어요
BJ도 얼마나 섹시하게 해주는지 제 뭉둥이가 흥분을 뭠출수가 없었고
콘착용 하고 그대로 정자세,뒷 박음질을 빠르게 해버렸네요,, 간만에 제일 커진
것같아 저도 굉장한 대 만족이였고 다음에 한번더 주연 매니저에게 못보여준
힘을 보여주도록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