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개인의 필력에따라 달라진다곤 하지만
과연 꼬맹이를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내 필력으로는 도저히 이 여자를 표현할 수 없다
이게 내가 꼬맹이를 만나고 느낀 생각이다
후기로 쓰기엔 좋다는 말 밖에 쓸수없다
얼굴도 이뻤고 몸매도 좋았고
성격도 좋았고 애인모드도 좋았고
침대에서 연애도 너무나 좋았다
이렇게.... 꼬맹이의 모든것이 너무나 좋았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없다
서비스가 없다는게 오히려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그만큼 침대에서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기때문
취향에따라 갈릴 수 있다 이건 인정한다
하지만 이 아이가 별로라는 표현을 쓸수는 없을거같다
그만큼 꼬맹이와의 이번 만남은
나에게 강한 기억으로 자리잡아버렸다
다시 만나고싶고 다시 만나야하는 매니저다
내 달림인생에 이렇게 강렬한 여자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