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실장님께 로라 가능하냐니까 가능하대서 바로 에약했어요

로라언니는 158에 자연산 C컵 와꾸 몸매가 괜찮다고 나와있네요. 

쉴까 생각하다 예약하고 달립니다. 

로라언니가 날 보더니 잘생겼다고 하네요.

오~우 이런 잘생겼다는 소리 거의 안듣고 사는데 이 언니 뻥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면서 기분이 UP되네요 ㅎㅎㅎ 

가만히 보니 로라언니 와꾸도 귀엽고 말하는 투도 애교있고 귀엽습니다. 

그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 연신 언니 몸매가 좋다는 둥 옷이 잘 어울린다는둥 헤어스타일이 죽인다는둥

마구마구 날려 주고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느낌 좋네요.

쪼임이 살아있는데 피부도 좋고 군살 하나없이 슬림하니 굳굳굳 이네요.

거기에 출렁이는 자연산 C컵 좆탱이가 아주 압권입니다

로라언니 신음소리도 좋고 뒤로 돌아 또 찧어 주네요. 

언니가 적극적이네요.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젖가슴을 애무하면 목 주변을 애무하고 붕가붕가 합니다.

언니의 신음소리는 자극적이네요. 

좀더 좀더를 외치네요. 힘차게 전진합니다. 붕붕붕 

딥키스도 배는거 하나없이 그대로 잘받아 주네요. 

슬림한 몸매는 떡칠때 아주 시각적으로 좋네요.

옆으로 자세를 바꾸어 퍽퍽퍽 

로라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며 붕붕붕 

엉덩이도 탄력이 있고 피부도 좋고 굳굳 

침대 옆으로가 뒤치기를 시도 합니다. 

언니 자세는 별 얘기 없이 따라오네요. 마인드 좋아요. 

난~마인드좋은 언니가 좋더라. 

뒤치기로 붕붕붕 하다가 느낌이 오는듯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꽉 움켜잡고 발사합니다. 

오~우 좋아요. 

결론적으로 자연산 C컵에 슬림한 몸매에 애교있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와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얼른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