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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를 이렇게 시원하게 했던게 언제였던가???
photosky

꽃님이는 잘 웃어주는데 웃을때마다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성격과 마인드도 좋아요~


진한 쌍커플이 이쁘네요~


일단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호구조사


옷을 벗어던지고 그녀의 옷을 벗김


피부뽀샤시 이쁜 몸매 그리고 가슴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가슴의 촉감이 완전 대박!


샤워하고 물다이로 가서 뒤로 누워있으라네요


서비스 들어와 주시고~


가슴으로 서비스 하다보니


몸은 더 밀착되고 그녀의 숨소리에 발기


침대로 돌아와 앞판 애무 BJ하다 CD끼고


깁숙이 넣을려고 하니 무지하게 느껴버립니다


신음소리가 커져만 가는구나


보G를 애액으로 흠뻑적시고 정상위로


나의 기둥을 꽃님이에게 잔뜩


천천히 깊숙히 넣어봅니다


야하다 하앜


속도조절 이런거 불가합니다


본능적으로 피치가 올라가 버리고 짧은거사를 마쳤네요


꽃님이의 두근거리는 심장소리와 체온을 느껴며


휴식을 취하다가 퇴장하였습니다


돌벤져스는 라면도 너무 맛나요 ㅎㅎ


라면을 다먹고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비에게 입싸를 했는데


비언니 마인드 너무나 좋네요 ㅋㅋㅋ


입싸로 한발 더 아주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더니


그날 정말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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