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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천사여
샘물물암

친근한 실장님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방으로 가서 엔젤이 보시라고 추천받고


사실 전 야간언니들은 거의 다봤지만 누굴봐도 좋기에 실장님께 오늘의 운명을 맏겼습니다


차한잔 마시고 엔젤방 들어갑니다 엔젤은 우선 귀염 이쁘장한 외모에 키는 아담 글래머


스타일인데 비율 참 좋죠 자꾸 만지고싶어지네요...


게다가 작은 체구에서 바디를 얼마나 잘타는지 이런언니 안좋을수없지요


요리조리 민첩함의 몸놀림으로 몸꼬다가 발사할꺼같아 침대로 서둘러 이동했는데


자연스럽게 제 옆에 눔더니 애무를 다시 시작하는데 마른상태에서의 느껴지는 감촉은


이게 또 다르더군요 아가씨라고 생각이 들지않을정도로 자신이 탐닉하면서


아래까지 정성스레 들어오네요 참다참다 반정신잃고 먼저 들어갔습니다


가뜩이나 참기 힘겨운데 엔젤이 느끼는듯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고 피스톤운동에 그녀의


아래는 더욱이 흥건해지는데 빠른템포로 더 커지는 신음에 발사후에도 


만족감이 들더군요 한 5분 숨고르고 다시 샤워하고나와 얘기하는데 끝나고도


옆에 찰싹붙어앉아 진짜 애인처럼 달콤하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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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9 07:57:4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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