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언니 후기!!
이런저런 얘기하다 자연스럽게 탈의합니다
언니가 옷 벗기 불편하니 도와달래서 뒷부분의 지퍼 내려주니 섹시한 란제리가 눈앞에 뜨악~~
저는 다 벗은 여인네들보다 속옷을 걸친 여인네들 볼 때 더 흥분되더라구요
이거 언니가 노린거라면 정말 고수가 분명한거죠?
이슬언니가 씽긋 웃더니 "오빠 씻으러 가자!" "그래~^^" 깍지손 한채 욕실로 이동
물 온도를 맞추고 앞뒤로 골고루 잘 씻겨주더니 물다이에 누으라고 하더니 순간 제 자지를 입에 덥썩 무네요
갑작스런 공격에 순간 당황했지만 눈 지그시 감고 언냐에게 맡겨 봅니다
B컵의 탄탄한 가슴으로 이리저리 휘저으며 바디타는 솜씨가 수준급이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에 살포시 누워서 바로 찐한 키스를 나눕니다 혀가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좋네요
언니가 가슴과 꼭지를 한참동안 빨아주더니 아래로 이동해서 다시금 성난 존슨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기둥과 귀두사이를 오가며 감칠맛 나게 빨아주다가
쌍방울 및 뿌리 주변까지 깊숙이 빨아하니 제 몸이 이리저리 꼬이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이슬이를 뒤로 눕히고 등판부터 핥아 내려갑니다
엉골까지 내려가 뒷보지까지 맛나게 먹어주고나서
바로 눕혀 젖가슴과 꼭지 전체를 맛나게 핧아주고 이슬이의 비밀의 숲에 도착!
손으로 살짝 벌려 잘 발달된 외음순을 물고 혀로 자극합니다
계속된 자극에 샘물이 펑펑 흘러나오고 온몸이 배배꼬여 어찌할 줄 모르는 언냐!
"오빠 그마~~안! 넘 힘들어 못 참겠어 빨리 넣어줘!!!”
무장을 하고 정상위로 미끄덩하며 삽입! 천천히 피치를 올리니 이슬이의 가느다란 교성이 흘러나옵니다
언냐의 보지가 입을 오므리듯이 계속 물어주는데 환상적인 느낌입니다
내가 좀 지쳐 보이자 이슬이가 위로 올라가 미친듯이 허리를 돌려줍니다
뿌리끝까지 꽉 누른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데 부러질거 같은 돌림과 압박감에 몸이 경련을 일으킵니다
기둥을 타고올라오는 절정의 기운이 느껴지길래 더욱 강렬하게 피치를 올리니
나의 분신들이 폭포수같이 쏟아져 나옵니다
순간 침대로 포개어져 거친 숨을 몰아쉬며 숨을 고르다가 시원한 물 한잔하니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