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매일 꼴리는 고추.
달려야지 어쩔수있나요.
돌벤져스 안마를 찾았습니다. 안마는 섭스가 최강이라서요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미팅을 시작하니다.
오늘은 질펀하게 놀고 싶어서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찐한사람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준이를 적극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약간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들어가는데
준이가 반겨주네요. 웃음꽃이 활짝 피네요.
옆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다가 탈의후 욕실로가서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섭스도 와우!! 죽이네요.
BJ부터 남자를 그 이상으로 소름돋게 만드는 스킬
침대로 이동후에 애인모드가 시작하네요.
물컹한 가슴을 주물주물대면서 얘기를 나누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저희 아래를 주물주물 만져주고
서로의 몸을 탐스럽게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절 녹여버리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CD를 착용하고 넣는다고 말하는 제가
남자친구인줄...
그렇게 정상위로 달리다가 뒤치기로 달리다가
마무리로 싸버렸네요.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고 씻고 나왔네요.
제가 느낌점을 말씀드리면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정말 최강입니다
마인드도 훌륭하고 정말 제대로 질펀하게 놀았고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언니입니다
원하는걸 확실하게 이야기하면 더더욱 만족도가 높을것같아요
1시간이 정말 알찼다는 느낌이 가득했고
단독코스도 있는걸로 봐서
단독코스로 봤을때는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