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야간 에이스 루아 이제서야 처음 만났습니다
초반에 예약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다가 요번에 다시 도전해서 예약 성공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고 직접 보는건 처음이라 엄청 떨렸습니다 ㅎㅎ
절정의 와꾸를 자랑한다고 들어서 너무 기대감에 부풀어 막상 만나면 실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와... 유흥 인생에서 손에 꼽는 와꾸녀가 맞았습니다
그리고 유흥에서 보통 예쁜 언니들이라 함은 성형삘에 섹시느낌쪽이 많은데 루아는 완전 성형끼 없는 룸삘에 청순청순함이 넘치는 미인...
싱크로는 많이들 느끼시는게 리즈시절 김윤진씨 싱크를 많이들 느끼시던데 저도 비슷한 것 같네요
몸매도 C컵 바스트에 핑크핑크하고 피부가 정말 예술입니다
투명한 우윳빛깔에 정말 보들보들한 애기피부... 아랫쪽도 왁싱을 해서 정말 예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운 루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애인모드입니다
보통 왠만하면 애인모드는 다 가능한걸로 얘기가 되어 지는데 루아의 애인모드는 정말 진짜입니다
이렇게 달콤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달콤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루아에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사근사근하고 애교넘치는 말투에 은근히 적극적인 스킨쉽... 무엇보다 예쁘니까 더욱 극대화되는 효과가...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달콤한 샤워 서비스 후 침대에서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줍니다
중간 중간 계속 키스를 요구할 정도로 마인드도 좋고 역립과 연애시에 몸이 뜨거워지면서 활어 반응과 달콤끈적한 애액이 풍부하게 나오는 루아...
정말 누가봐도 내상이 나올 수가 없을 언니인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예약 트라이 해야겠습니다
한번 봤더니 더 죽겠네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