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들어가자마자 유끼의 탐스러움에 시선고정..!!!
거기에 살가운 성격과 웃을때 눈웃음을 살살~
글램한 몸매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피부가 워낙 매끄러워서 감촉도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럽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유끼
그리고 동시에 나의 옆에로 달라붙어오는 서브 언냐들
그녀들의 공격에 정신차릴 수 없었고
어느샌가 나의 기둥에는 비닐장갑이 씌워져있었죠
그녀들의 사이에서 유끼와 본게임... 휴... 못참고 지려버릴뻔;;
방으로 이동했고 워낙 살가운 성격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고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끼가 먼저 키스를 하며 혀를 내밀어 제 입안을 더듬더군요.
유끼의 입술에 한참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제 몸 곳곳의 성감대를 잘 찾아 자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거침없이 bj를 하면서 똥까시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하기도 전에 먼저
자기도 해달라고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합니다.
그녀의 신음과 떨리는 몸짓이 예사롭지 않네요.
서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서 합체합니다.
유끼의 몸이 워낙 부드럽더군요.
자세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각이 나오네요.
더구나 유끼의 떡반응은 정말 절 흥분시키구요.
뜨끈하고 끈적한 유끼의 그곳에 담근 제 물건이 곧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강하게 피치를 올려 한껏 사정해버리고...
유끼와 한참동안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여운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