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끝에 오페라에 로리를 만나기로 마음먹었고
그 동안 봐왔던 후기들에 꼴릿함을 느꼈지
오페라는 몇번을 와도 깔끔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라 좋다
야간실장님께 로리를 만나고싶다고 이야기하니
다행히 1시간만 대기하면 볼 수 있다고 ......
1시간이면 뭐 샤워하고나오면 충분하기에 느긋한 맘으로 샤워를했고
씻고나와 잠시 앉아있다가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완벽한 슬랜더 몸매 풍만한가슴 뚜렷한 이목구비
외형적인 모습은 일단 너무나도 마음에들었다.
편안하면서도 친절한 응대에 기분좋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고
곧 대화를 마치며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지
물다이서비스에서는 분신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공격했다
그리고 그 서비스는 엄청나게 흥분되었지. 급하게 연애가 하고싶어졌다...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와 더욱 화끈한 시간을 보냈다.
아니 로리가 그 화끈한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여성상위스킬이 정말 좋더라 떡감이 죽였다
버티고싶었다 ..... 정말 버티고 버텨서 오래 맛보고싶었다
허나 ..... 로리의 꽃잎은 그걸 허용하지않았다
어서 정x을 토해내라는 듯 시간이 지날수록 강하게 쪼여왔고
나는 그 쪼임에 듬뿍 뿜어버렸다 .....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로리와의 연애는 최고였고, 판타스틱한 시간이였다.
본인 지갑이 얇아 자주는 못만나겠지만 여유만되면 자주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