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달리는 유흥은 행복이죠
열심히 한주를 일하고 저한테 주는 상같은 ..
백수 친구 불러서 고기게 밥에 소주까지 먹이고
저번에 회사에서 가본 셔츠룸까지 쏴줍니다
한때는 그 친구가 잘 나갈때 저를 그렇게 케어해줬거든요..
김태리 실장님 친절하게 전화받으시고 얼른 오라고합니다
역시 불금이 손님 많네요..
미리 전화드렸더니 룸 세팅되어있네요ㅎㅎㅎㅎ
초이스도 바로 보여주시고...역시!!!!
김태리실장님 찾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이쁜애들중 그중의 보석...조은이를 착석
친구도 이쁜 연지를....
서로 맘에 드는 처자를 옆에 앉히고 한잔하면서 인사받고
놀면서 게임도 하고 진정한 월요일을 즐겼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