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달리는거는 진짜 오랜만이네요
맨날 지인들 아님 친구들이랑 다녔는데...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눈팅만 하던 피쉬로 초이스!!
전화로 위치 알아본 후ㄱㄱ
처음이라 계산을하고 실장님오셔서 스타일 미팅으로
평소에 선호하던 귀욤 하면서도 요염많은여자로 부탁하고ㅋ
샤워장에서 씻고 나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엘베에서 내리는 순간 빠르게 스캔
키는 160초반에 외모는 진짜 귀욤하면서 섹시하기도....
몸매는 슬림하더라구요
슴가도 자연산 처럼보여 더 꼴릿ㅋㅋ
딱 원하던 귀욤, 요염한 이미지의 여자가 저를 반겨주네요
조금어색함이 흘렀지만 먼저말을붙여주길래 이야기를하면서
어색함이 풀리고 이름이 뭔지물어보니깐 라희라고하네요
이름과 정말잘어울려요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더이상 할말은없고
분위기 좋을때 기습키스를 !! 뙇 !!
잘받아주네요~ 이미 둘다 흥분이 되어있네요~
둘은 눈치볼것도없이 후딱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가 라희가 부드러운 혀로 비제이를해주는데
목깊숙이하는게 느껴지는데 서비스 장난없네요;;
저는 가만히있을수없어서 라희 가슴부터 엉덩이를 만지다가
참지 못하고 모자쓰고 바로 돌격!!!!
몇번 흔들거리는데 난 쌀꺼같은 느낌이고 라희도 신음소리 거칠어지고
조금 더 즐기고싶어 괄약근에 힘 바짝줘가면서 참았습니다
라희를 다시 위에올려 여성상위로 허리운동을 하는데 슬림바디에
가슴이 왓다갔다하는데 버티지못하고 그만싸버렸네요...
아 조금더하고싶어 쌋는데도 계속흔들거리다가 소중이가 죽어서 ㅠㅠ
진짜 너무 아쉽더라구요.. 나를 토끼로 만들어버린 라희의 매력에 푹 빠져버렷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