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 뒤적이다 급땡김에 피쉬를 방문합니다
계산후 미팅하는 찰나 실장님왈
" 예약 빵구난 언니 있는데 저 믿고 한번 보실래요?? "
당시 이름도 안물 실장님 팔뚝 꽈악잡고
" 실망시키면 알죠?? "
실장님 씨~ 익~ 웃으시며 잠시 있으라더니 바로 ㄱㄱ
이름이 달래랍니닼ㅋㅋ
왘!! 예약두 빡세구 해서 연휴때나 날잡고 보려했는데...
와~ 대박!! 이런언니 첨 만나보네요~
달래 달래 말로만 들었지 이런행운이 저한테 오다니;;
고급진 와꾸에 몸매가 아주 그냥 막 박고싶은게
눈 마주치는데 어찌나 설레던지
뭔말했는지 기억두 안나네욬ㅋ
녹차도 완샷때리고;; 바로 달려봅니다~
중요부위 꼼꼼히 씻고 누워서 달래 스킬을 느끼다 불끈불끈!!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자리를 옮겨 달달한 키스로 시작해 쭉 훝어내려오는데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에
똘똘이는 막 달아오르고...
얼릉 합체하고 싶어서 쫄랐네욬ㅋ
보호막코팅하고 쿵짝쿵짝 열쉬미 바가바가 하는도중
쪼임과 동시에 아이컨텍은 진짜;;
사랑에 빠질뻔 했어요;;
조심들 하셈요...
암튼 실장님이 추천할때는 이유가 있네요~ 엄지 촵 -_-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