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를 보려면 정말 예약이 필수인건 알지만
언제 끝날줄 모르는 일 특성상ㅠ
마침 짬이나 아침부터 모닝콜 신공으로 드디어 예약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예약 후 몹쓸 두근거림에 얼추 약속시간 30분전 도착해서 샤워 후 도시락 한그릇 뚝딱 !!
번호를 부르는데 무슨 면접보는거마냥 두근거림;;
원샷만 하는 아이라 엘베타고 바로 2층으로
170대 키 고급스런 외모 레이싱걸 몸매 언제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얼굴도 이쁘지만 그 몸매가 뭐랄까 올 누드로 보면 정말 환상입니다
디컵가슴 잘록한 허리에 이어떨어지는 골반까지
( 요약하믄 정말 박음직스럽습니다!! )
성격도 좋아 분위기또한 so good~
샤워후 달래의 혀놀림을 느낄수 있었는데 역쉬 명불허전 !!
아직까지 그 느낌이 남네요
그 머더라 달짝지근하게 성감대를 휘감는 그 느낌... 그냥 쩝니다;;
본론으루 들어가 연애감두 끝내줌니다
몸매가 확실하다 보니
앞으로는 말캉한 가슴의 촉감
뒤로는 복숭아같은 뒷태에 시각적인 자극
신음소리 또한 섹기 넘치구 박을때 표정은 그냥 예술입니다 !!
깊게 들어갈때마다 앙앙 거리리는데 쪼임 또한 확실합니다욬
이런 완벽한 언니가 있다는게... 정말 오감만족 원더풀~ 이였습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루 아이컨텍을 하면서 뿜었는데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가벼운 키스를 마지막으로 언제 만날진 모르겠지만 다시만나자는 약속을 굳게 했습니다
언제 만날수 있을까요ㅠ 예약압박두 쩌는데.... 병가라두 낼상황....
지명이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