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독특한 고 냔.... 너 내 스토커 할거지?
① 방문일시 : 3.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언저리
⑤ 파트너 이름 : 이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쉬, 이 업장 몇 백만 년 만의 방문인지.....
지방에 일이 있어서 내려가는 길에 훈남 태실장이 들어갔다 해서 들러봤습니다.
밀린 이바구 나눈 뒤 태실장이 추천해 준 언니는 이서...
모 대형업장에서도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하던 매력적인 여인이라며 추천해 준 여인 이서....
ㅋ 모랄까 참 독특합니다.
우리 오늘 처음 봤는데, 아니 솔까말 마이 처놀구 다녔으니 이 업장 저 업장 클럽이나 출퇴근 시에 몇 번은 본 듯한 이미지...
이쁘다기 보다는 뭔가 눈에 들오는 스탸일의 여인.......
몇 마디 채 나누기도 전에 마치....
보구 싶은데 왜 이제 온거야? 언제 또 올거야?
마치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여우?????
태실장과 노닥거리다가 시간이 되어 탈의도 못하고 들어갔던 방.....
그녀의 여우짓과 나를 달구는 에무에 곧휴가 풀발기 되었을 쯔음 울려오는 내 폰의 벨소리....
곧휴를 문 상태에서 누구야? 하는 그녀 질문에 고개 돌려 옆에 놓은 폰을 보니 울 아이......
어? 울 애인데? 하니까 받으라 케서 전화를 상체를 일으켜 전화를 받는데 엎드린 상태로 그래도 멈추지 않고 내 곧휴를 물어대는 이서....
20대 젊은 나이에 통화를 할 때 더 나를 자극하던 내 옛 애인인 양 뎀벼드는 그녀의 몸짓에 200% 풀 발기 되는 그 놈...
서둘러 통화를 마물하고, 그녀를 눕혀 그녀 입술을 탐하고 그녀 탐스러운 두 가슴을 머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도 나를 계속 자극하다가 본인이 못 참겠는지 CD를 씌우는 그녀...
그대로 그녀 안에 들어가.....
꽉 차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연애하다가 마무으리.......
참 독특한 매력을 가진 여인 이서......
우리 이번 주말에도?????
아주 깜찍한 애교를 부리며 착 달라붙어서는,
다시 찾아올 것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절대 방에서 내보내 주지 않을 것 처럼 여우짓을 부리던 그녀....
너 내 스토커 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