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도 춥고 몸도 여기저기 뻐근하고 뭉쳐있어서 건마를 찾았습니다..
마사지만 받기는 좀 아쉽고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죠.
코스는 A코스 10만원에 예약을했습니다
잘 씻고 가운을 입고 방으로 입장했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를 목부터 잘 풀어줍니다.
관리사님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으니 노근노근해지고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전체적으로 케어해주셨습니다.
"돌아누으세요" 하셔서 돌아 눕고 전립선마사지들어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라 역시나 틀리네요.
부드럽고 섬세하게 제 존슨을 마사지해주고 발딱 서서 준비가 됐을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덕이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160초반 정도로 보이고 가슴 사이즈는 C컵 정도고 슬림합니다
꼭지부터 애무해서 내려오면서 69자세로 돌아서 bj를 합니다
관전 69니 보기만 하라고 ㅋㅋㅋ
그렇게 BJ하다가 장비차고 여상으로 시작을합니다
섹반응은 억지 신음소리를 막내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귓가에 꽂히는 듣기좋은 연기같지 않는 리얼한 섹반응이네요.
마지막은 뒤로 즐기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후 샤워 서비스 까지...
20분이라 길지 않는 연애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시간을 꽉 채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