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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운하게 발사하고 애마를 보니.....뿌듯하다....ㅋㅋㅋ
49파토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애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마-서브.jpg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대하고 고대하던 월급날!! 당장 피쉬로~~~많이 참았거든요..ㅋ
샤워하고 스탈미팅으로 애마를 추천해주신다.
엘베타고 2층 빠장으로 고고~~
하얀 투피스 옷을 입고 섹끼어린 미소를 띄며 애마가 맞이해준다..
 

약속이나 한듯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빠장 의자에서
저돌적으로 서로를 느낀다 나의 분신을 낼름낼름대는 애마때문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니 막웃는다
어우 이쁘다 얼굴을 쏴악 한번 스켄해보더니 혀가 사정없이 쭉 나오더니 애마의 입속으로 향한다.
 

입속 진입후 낼름낼름 애마도 따라서 낼름낼름 서로 침범벅에 기분좋다.
애마의 맛난 거시기에 삽입~ 뜨거운 발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바로 누우니 이번에도 달려든다
서로의 옷을 벗어던지고 그녀를 꼭안으니 살결이 닿아서 느낌이 좋다..
 

이번엔 나도 널 핥아보고 싶다며 애마를 뉘우고 눈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감정을 넣어서
뽀뽀를 하니 어우 좋다..
가슴도 B컵.... 먹기좋게 생겼다
그리고 숲을 공격 역시 정리가 잘되어서 예쁘다..
 

역시 내 혀는 또 사정없이 튀어나와서 마구 낼름낼름..
애마가 내가슴을 공격한다 바로 한마디 뽀뽀~~
바로 날 바라보더니 뽀뽀를 쪽하더니 애마의 혀가 쑥 밀고 들어온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그리고 내똘똘이로..
몸을 180도 돌리더니 내눈앞에 애마의 봉지가 펼처진다..
흥분한 내혀는 또 애마의 봉지를 파해친다.
69 BJ중이어서 애마의 거친숨소리를 내똘똘이는 바로 느낀다..
 

엄청 흥분되어서 인지 cd가 짠 채워져있고 애마가 위에서 공격한다..
기술자에 의해 내똘똘이는 내모든 정기를 모아
정말 개운하게 발사하고 애마를 보니.....뿌듯하다....ㅋㅋㅋ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잘가고 담에 또 오라면서 뽀뽀를 쪽해주는데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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