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박실장님이 시원이를 보라고 하시더군요....내가좋아할 스타일이라면서요...ㅋ
이쁜 이미지에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담하면서 가슴은 B컵 무엇보다 섹스를 즐기는거같았습니다.ㅋ
빠장에서 저를 환상적인 섹스의 길로 인도해주고
참 활달하고 에너지틱한 언니였습니다.
방안에 입장 했을때부터 저에게 끼를 부리기 시작하더러구요
옷을 다벗고 내 무릎에 앉아서 이야기를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주는 시원이 녹을것같아요
그래도 샤워는 해야하기에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샤워서비스도 꼼꼼히 이쪽저쪽 잘 해주네요.
침대에서 열정적으로 공격해 들어오는데 애무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좋군요 섹시한 눈빛을 발사하면서
신음소리도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 아주 흥분이됩니다.
아주 그냥 혼을 쏙 빼는 섹드립까지 완벽에 가까운 언니입니다.
발정난 개마냥 물고빨고 손으로 비벼도보고 가슴을 쭈물럭거리고
69자세로 좀더 즐기다 보니 어느새 CD가 장착 되있네요.
완전 영화를 찍었네요 이제 합체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여상위로 들어오는데 아흑~
입술을 질끈 허리를 힘차게 돌려줍니다.
이 허리를 놀림에 완전 넉다운 될것 같습니다.
작은 여상위로 해서 정자세, 뒤치기까지~
정상위로 변경해서 한쪽다리를 들고 박아주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를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이마에 땀이 맺혀있네요
끝나고도 옆에 달라붙어선 떨어지지않고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