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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내부실사] 검은옷의 저승사자 같지만 옷을벗은 얼굴은 완전천사~~~
레모나조아
연애B코스로 결정을 하고 예약을 하고 갑니다
굳어버린 몸과 마음을 이끌고 ㅋㅋ 도착을하여 들어갑니다
유리상자안에 ㅋㅋ 있는 실장님에게 결제를 하고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담배하나피고 들어갑니다
클럽같은 조명불빛속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조명등이 은근 흥분되게 만듭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욕조가 딸린 큰 방이 마음에 듭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좋네여 ㅋ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쌤을 기다립니다
잠시후 들어와 인사를 나누고 쌤의 지시에 따라 ㅋㅋ
옷을 벗고 엎드립니다 ㅋㅋ
마사지쌤은 정쌤...숙달된 손 놀림과 적당한 압으로 만져줍니다 
찜마사지는 겨울철에는 꼭 받아야할 코스죠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마사지 핸플수준은 아니지만 충분히 꼴릿하게 잘해주십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 들어옵니다

이름은 물어보니 리아 라고 합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얼굴은 머리카락에 가려 잘보이지않지만 
옷을벗은 몸매는 가슴에서 뜨악!~~~
가슴에서 시선이 멈춰버립니다 딱봐도 자연산에 탐스럽게 생긴 가슴입니다
사진이라도 한장찍고 싶어지만 그리 못하고 제 마음속에 저장만 합니다 ㅋㅋ
이미 흥분상태라 애무를 받을때 꼬추가 리아언니의 몸을 자꾸 찌릅니다 ㅋㅋ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BJ를 오래해줍니다

그렇게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에서의 리아언니의 흔들리는 가슴이 마냥 꼴리게만 합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만져주다가 위치를 바꿔서 리아언니를 눕히고 위로 올라탑니다
가려진 머리카락 사이로 리아 언니의 얼굴이 보입니다
반전입니다 ㅋㅋㅋㅋ  와꾸가 상급입니다!!!!!!!!!!!!
천천히 넣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OK~ 봉지속으로 천천히 사라지는 꼬추를 보면서 천천히 움직여줍니다
자리를 잡은듯하여 속도를 좀 올려봅니다
흔들리는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리아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맛이란~~캬햐~
더이상을 버틸수가 없어서 뜨거운 용암을....퐈이어~~~!!!
그리고 리아언니의 부름에 샤워장으로 따라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고 배웅을 받고 나옵니다
직원을 따라 나와서 짜파게티 먹고 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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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0-02-04 15:50:40수정삭제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로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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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꺼
별이반짝
Fc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