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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쌤+단이] 여상위에서 머리 풀며 허리 돌릴때 넘 섹시했네요. 간만에 토끼 됐습니다~
무천도사

① 업소명: 강남-히트스파

 
② 방문일시: 6/18

③ 파트너명: 정쌤+단이

④ 후기내용:

 

 

 

 

 


 

 

한동안 좀 바빠서 달림을 못하고 있었네요.
몸도 좀 찌뿌둥하고 그래서 스파로 달려 봅니다.


방문 업소는 <강남-히트스파> 입니다.
실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항상 기분좋게 방문하게 되네요.

                             
넘 간만에 갔나?
가는 길이 살짝 헷갈리긴 했지만 무사히 도착

                             
업소는 강남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분당선 출구로 나오면 아주 가깝답니다.

                             
도착해서 직원분 안내 받고 샤워실로 고고
제가 갔을땐 다른 손님이 없어서 혼자서 룰루랄라 씻고 나왔네요.
샤워 마치고 나오니까 손님 한 분 더 들어오시긴 하네요.

                             
반바지랑 가운 걸치고 직원분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공용샤워실이 있긴 하지만,
방 안에도 조그만 샤워칸이 있습니다.
그래서 달림 후 마무리로 간단히 씻기 좋더군요.


이제 슬슬 여름 날씨인 듯
살짝 더운 느낌이 있어 에어컨을 켜고 잠시 대기

                             
곧이어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정'쌤이라고 하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정쌤 손압이 정말 좋으시네요.
조물조물 하는 게 아니라 꾸욱 눌러주는 마사지 스타일이라 더 좋았습니다.

                             
다른 관리사님과 다르게 다리 쪽부터 마사지를 시작해 주십니다.
점점 위로 올라와서 등을 눌러주시는데 뿌득뿌득 소리가 나네요;;

                             
찜마사지 할지 물어보셨는데, 더워서 패스했습니다.
대신 수건 덮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시는데
이번에도 뿌득뿌득 ㅋ 이놈의 저주받은 몸땡이..;;;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이제 전립선 타임인가 싶었는데,
앞판으로 돌아 누운 뒤에도 마사지를 더 해주시네요.
얼굴에 팩도 붙여주시고
누운 상태에서도 목이랑 어깨 세심하게 풀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하기 전,
잠깐 밖에 나가시더니 따뜻하게 데워진 수건을 가지고 오시네요.
돌돌 말아서 제 배 위랑 목 뒤쪽에 받쳐주십니다.

                             
목이랑 배를 후끈후끈하게 만들어 주시고는
바지를 홀랑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 주십니다.

                             
오일 듬뿍 바른 뒤 아래쪽부터 꾹꾹 눌러주시고
기둥도 살짝 어루만져 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끝이 났지만 언니가 좀 늦네요.
언니가 올 때까지 스트레칭과 함께 전립선 마사지 더 해주셨습니다.

                               

 

 

  

            

 

 

 

 

정쌤의 퇴장과 함께 들어오는 예쁜 매니저


만나게 된 처자의 이름은 '단이'라고 합니다.
첨에 들었을 때 바니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가기 전 실장님께 여쭤보니 단이라고 하시더군요.

                             
프로필 봐도 단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단이 처자 딱 보자마자 섹시함이 느껴지는 매니저입니다.
살짝 룸삘이지만 막 쎄 보이는 타입은 아니네요.
첫인상은 조금 새침해 보일 수도 있으나
얘기 해보니 밝고 쿨한 성격이더군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입니다.
막 마르지도 않고 적당히 만지기 좋은 슬림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고 늘씬하니 각선미 좋네요.

                             
뒤 돌아서 원피스를 벗는데
뒤태가 매우 꼴릿합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해주는 단이 처자


꼭지를 빨아주고 나서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에 뭘 발라주네요. 세정제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듬뿍 발라주고 난 뒤 BJ를 시작해 줍니다.

                             
BJ 실력은 꽤 좋은 편이네요.
고개를 돌려가며 똘똘이를 흡입해 줍니다.

                             
방 안에 거울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네요.
BJ를 받으며 단이 언니의 옆태를 열심히 감상했습니다.

                             
단단해진 똘똘이에 콘돔을 씌워주고는
제 위에 올라타 여상위를 시작해 줍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단이 처자의 모습이 넘 섹시하네요.
애무하는 동안 묶었던 머리를 풀고는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완전 취향저격.. 넘 꼴릿했습니다 ㅎㅎ

                             
자세를 바꿔서 제가 힘을 써 볼 차례입니다.
아오 너무 간만에 달린 탓인지
단이 처자한테 애무를 오래 받아서 그런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오기 시작하네요.

                             
자세 변경을 할까 하다가 걍 스퍼트 고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간만에 토끼 되었네요.
삽입 후 5분도 안 지난 것 같습니다;;ㅎㅎ

 

           


대충 똘똘이 닦아주고 나갈 줄 알았는데
샤워실로 저를 부르더니 간단히 씻겨주네요.
덕분에 굳이 내려가서 또 씻을 필요 없었습니다.


가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 얻은 사진 한 장
슬림하니 예쁜 다리의 단이 매니저 사진입니다.
방 안에 거울이 많아서 아래쪽밖에 못 찍었어요;;

                                                           
제가 워낙 똥손이라 실제보다 못 나왔다는 점 이해 바라며..

 

20190618_171846.jpg

 

            


⑤ 총평점수:

 

 

언제 가도 즐달하는 좋은 스파 업소 입니다.


직원 분들 넘넘 친절하시구요,
베테랑 관리사님 마사지도 넘넘 시원하구요,
섹시한 매니저의 도발적인 연애 역시 넘넘 좋았습니다.

                 
몸 찌뿌둥한데 예쁜 언니 품도 그리울 땐
역시 스파 달림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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