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요즘 날도 풀리고 현수도 간절하게 생각나고
크라운으로 향해서 그녀를 만나고왔습니다
여전히 그녀는 탐스러운 몸매를 무기로 나를 유혹하더군요
황금골반을 흔들며 어서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현수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의 거침없는 유혹에 이성을 잃었죠
그래 오늘 한 번 죽어보자!
빠르게 서로의 옷을 벗기며 Kiss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녀를 살짝밀쳐 침대에 눕혀놓고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살결에 탱글탱글한 몸매 그녀의 몸은 정말 맛이좋습니다
은은한 향을 맡으며 애무를 이어갔고 내가 도착한 곳은 그녀의 계곡
현수는 자신의 다리를 활짝벌려 애무를 받을 준비를 하고
나는 그녀의 모습에 웃음으로 화답하고 현수의 계곡을 공략했죠
그녀의 계곡에는 가뭄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들이다보면 지하수 터지듯 계곡에는 물이 줄줄줄
그 물을 맛보고 있다보면 현수는 나의 얼굴을 끌어올리며 키스를 즐기죠
연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입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나의 분신이를 밀어넣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계곡은 좁고 험난합니다. 그 곳을 정복하면 쾌감은 최고
정자세로 실컷 박음질을하다 뒤치기로 변경하여 맛을 보죠
빵빵한 엉덩이와 죽이는 골반라인이 나를 반겼고
나는 죽여주는 경치를 감상하며 빠른피스톤질로 1차전을 마무리합니다.
쉼없이 2차전 3차전 ... 정말 섹녀가 따로 없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질퍽한 여인을 또 만나겠습니까
다들 시크릿코스로 현수를 만나보세요 그리고 정액을 잔뜩 뿌려주세요
섹녀에겐 실컷 따먹어주는게 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