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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는 내 달림을 책임지는 매니저죠
냐냐냥이큐트

칼라는 크라운에서 꾸준하게 만나고 있는 매니저 중 한 명!

첫 만남보다 이어지는 만남에서 더욱 매력적인 매니저죠

탐할수록 탐스러워지는 칼라의 진가는 .... 만나봐야 알아요 ㅎ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여전히 밝게도 나를 반겨주는 그녀

가벼운 키스로 그녀와의 만남을 시작했고

나를 침대로 안내한 칼라와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클럽에서 이미 잔뜩 흥분한 상태

자지는 풀발기 상태로 껄떡껄떡.. 그걸 본 우주는 저를 탕으로 안내해주죠


탕으로 이동해 칼라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본격연애시작

침대에서도 칼라의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칼라 서비스 스킬은 진짜 알아줘야합니다..


역립이고 나발이고 바로 콘 요청


여러자세를 즐기는동안 칼라의 몸도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본인이 느끼는 만큼의 신음을 내뱉어주고 뜨거운 애액을 흘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자세로 기분좋게 피니쉬를 했고

부드러운미소로 나의 품에 안겨오며 정리를 해주는 칼라


남은시간은 칼라의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기분좋게 보냈네요

아마 다음만남은 텀이 짧을 것 같습니다

칼라의 탐스러움이 다시 기억났으니 ... 한 동안은 그녀만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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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8 22:41:0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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