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매니저는 주간에 근무한다길래 주간예약 잡고
시간 쪼개서 출발해봤습니다
후기 좀 읽다보니 꼴려서ㅋㅋ
도대체 어떤 언니인지 살짝쿵 궁금해졌거든요
궁금한 것은 못참치~!
잠시후 안내받고 뚜벅뚜벅 따라가보니...
교복을 입은 섹끈한 미녀가 서있는데 ... 땡그란눈 와~보는순간 진짜다 느꼈습니다
보는순간 직감 하겠더라구요 진짜인것을 느끼겠더라고요
피부는 얼마나 야들야들하면서 탱탱한건지 진심으로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역시 가슴이 크고 탱탱하고 예쁘더라고요
물어봤더니 D컵이랍니다 안처졌어요 탱탱합니다
오일서비스와 연애서비스까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보신분들은 제심정 이해가실꺼임)
여러번 자세교체가 없었다면 바로 끝났을겁니다
타이트한 쫀쫀한 느낌에 오래는 못버팁니다 어휴 생각만해도 꼴릿하네요
마무리 후 한번 더 샤워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오빠 내가 해줄게!" 하더니
제 응꼬까지 말려주네여 ㅠㅠ 천사마인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핑보입니다 핑보oㅋㅋㅋ
우리 달림가이들은 핑보는 또 못참치...
시간없어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주간에만 출근한다니 다음번 타이밍을 기약합니다
엔젤 재방200%입니다 꼭 갈게요 또 보자 엔젤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