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히트스파
② 방문일시: 6/15
③ 파트너명: 하니
④ 후기내용:
지친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ㅋㅋ
샤워후 휴게실에서 담배타임~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누워서 기다립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제몸이 해부되서 재조립되는것마냥 뭉친곳들이 풀어해쳐지는데
마사지의 달인 이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가 들어가면서 제몸을 꾹국 밟아주니 정말 시원해집니다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서서히 제똘똘이가 기상을 시작하네요~
전립선 마사지할대는 사정의 기운까지 느껴집니다
하니 언니 들어옵니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탈의를 하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하니
BJ를 하는데 구석구석 집요하게 빨아대는데
제 모든 성감대가 자극당하는듯한 BJ스킬~
장비를 씌워주고 여상으로 찰진 박치기로매력 어필해주네요
와우~ 어느정도 윤활이되고 뒷치기자세로 바꾸어 하니의 애플힙을
주무르면서 박치기 돌입합니다 깊숙히 들어가는.. 매우꼴릿했습니다
느낌이 옵니다 하니를 눕히고 위에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