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초이스할때의 설레임.
항시 다른 아가씨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시간.
누구는 길고 갸냘픈 모델스탈.
또 누구는 가슴부터 잘록한 허리 보기좋게 나온 골반 글램.
작고 귀여운 소녀.
백옥처럼 하얀 피부.
섹시함이 들어있는 썬팅의 건강한 피부.
아가씨들 가지각색 매력 느낄수 있는. 시간...
그중 모델 스탈 초이스
내 옆자리로와 품으로 쏙들어와 애교있게 인사를 건낸다.
한잔 두잔술에 긴장 풀리고 어느새 여인의 향기에 취한다
신고식이라고 내 무릎위 올라타 원피스 풀어 헤쳐
벗어버린다..
기다린것 마냥 꿈틀거리는 나의 아랫도리.
남자는 남자인것이다. 참을수없는것을보면.
음악 맞추어 내 목을 감싼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에 입을 맞춘다. 목을 따라 올라간다.
본능인것인가..흥분된다..
때마침 음악이 꺼지고 셔츠를 잠궈버린다.
아..남자의 욕망이란..
이어지는 이야기와 야한농담. 술한잔에 분위기 뜨거워진다.
흰 셔츠에 비치는 그녀의 핑크빛 유두..
손이 셔츠에 비친 그곳으로 올라간다.. 흥분된다.
다시금 단추 하나를 푸른다..조금씩 비춰지는 뽀얀속살.
더욱 궁금하다..나의 손은 그 밝은 곳을 향하여 들어간다..
그 보드라운 그녀의 촉감이란..나의 아랫도리를 춤추게한다.
거친 나의 입맞춤에 살짝 올라간 셔츠 밑으로 보이는
아랫도리 속옷의 레이스.. 더이상 흥분은 멈출수없다.
피가 뜨거워진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간다..
첫사랑과의 첫키스때의 흥분과 떨림이랄까..
아~ 셔츠여 이맛 바로 이맛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