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심각하게 언니들이 땡기는날

한잔먹고 애플 안마 야간조 레드언니 보러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후다닥 씻고나와 스타일미팅 하여 레드란 언니를 만나고왔네요

정말이지 즐기는 연애를 하는 레드언니의 마인드 덕을 제대로 보고 나왔습니다

세련된 와꾸에 미소를 띌때마다 저의 꼴릿함과 오르가즘 핫포인트가

하나씩 열리더니 입으로 BJ해줄땐 정말 참을 수 없는 욕정의 기운을 다스리느라 애좀 먹었네요

특히나 물다이 서비스는 받을때마다 조절이 안되는듯.. 어쩜 이래 잘하는지 가만있으면 쌀때까지 서비스해줄 기세

어렵게 참고 침대로 이동해서 또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 해주면서 본인도 같이 느끼는지 

자세를 바꿔 입을댓을땐 젤이 마치 필요없을것같은 수량에 삽입했을땐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쪼임

어느남자가 싫어할지 궁금하네요 진짜 누가봐도 대 만족일듯..

시원하게 뽑고 누워있는데 옆에 누워 어색한분위기 안만들어지도록 

끊임없이 대화하고 맞춰주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깊네요

왠만한 업소에서는 보기힘든 레어템급 레드언니

업소 탕돌이들은 무조건 한번은 봐야할 필견녀 1순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