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여자에게 야한 기모노를 입혀놓고.... 무한으로다가... 푹푹푹!!
저는 오페라에 방문해 유끼를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여러가지 컨셉의 복장이 놓여져있더라구요
제가 선택한건 기모노... 이거 개꼴리게 생겼네요
솔직히 기모노를 입은 여자를 따먹는거.. 남자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상황극도 하던데 이거는 제가 좀 낯간지러워서 상황극은 패스했어요
먼저 옷을 갈아입고 나에게 다가오는 유끼였습니다.
육봉이 선걸 확인한 유끼는 야릇한미소를 지으며 저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발딱 서있는 육봉에 콘을 씌워주고 그대로 삽입!
아후 .... 쪼임이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유끼도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는건지 밑에서 축축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유끼는 서슴없이 야한 멘트를 내뱉기 시작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하게 압박하는 유끼의 보지...
어우 1차전은 그렇게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잠시 휴식 후 유끼가 먼저 발기안된 내 똘똘이를 몇번 만져주니
바로 발기가 되었고 바로 유끼 입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귀두가 목끝까지 닿았는데 목젖닿는 느낌이.. 목까시 예술이네요 ...ㅎ
못참겠다싶어..콘 요청하고 삽입!
앞치기 자세잡고 꽃잎에 삽입했는데 역시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꽃잎에 펌핑질 좀 하니 유끼가 느끼더니 자기가슴을
주물르면서 신음을 크게 내는데 진짜 보면 무지꼴립니다.
여기서 끝 아닌거 아시죠? 잠시 휴식 후 3차전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떡 내용이야 비슷비슷하지만 유끼의 떡감은 .... 어휴...^^
연애가 끝나고 유끼가 다음에 또 오면 상황극 해볼래?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상황극같은걸 안해봐서 어색하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더니
오빠는 걱정말라며 자기가 리드할테니 알아서 따라오면된답니다...ㅎ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조만간 또 방문하기로하고 퇴실했네요
어색할거같긴한데... 뭔가 기대됩니다 과연 어떤시간일지...